TRAVEL-EUROPE2007.04.21 01:35

2006.02.10. 독일행

우리나라 밖으로 가는 첫 여행.
비행기를 타고 가는 내내 구름 밖에 보이지 않았다.
혼자 떠나는 비행은 무척 지루하다. 10시간이 넘는 비행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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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나긴 비행 끝에 프랑크프루트 공항에 내렸다. 삼성엘쥐 등 한국 기업 광고가 새롭게만 보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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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랑크프루트 공항에 내려 지하철을 타고 마인츠(Mainz) 라는 도시로 향했다.
마인강과 라인강이 만나는 지점에 있는 마인츠(Mainz)는 라인란트 팔츠(Rheinland-Pfalz)주의 주도.
우리나라엔 차두리 덕분에 잘 알려지게 된 곳이기도 하다.
구텐베르크가 태어난 곳으로 도시 곳곳에서 구텐베르크의 자취를 찾을 수 있다.
아침에 일어나 창밖을 본 풍경. 아늑한 모습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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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 일찍 거리를 나서자 반겨주는 맛있는 빵. 독일 음식은 대체로 짠 편이었지만, 빵 만큼은 정말 맛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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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인츠 광장에 열리는 주말 시장. 토요일마다 시장이 열린다고 했다.
야채들도 매우 신선해 보이고, 가격도 쌌다. 알록달록 과일, 너무나 빨간 홍당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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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인강 으로 가는 길. 건물들이 다 특이한 모습이라 정말 여기가 외국이구나, 라고 느끼게 해 주었다.
서울에 비하면, 거리에는 차가 없다고 해야될 정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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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인츠 돔 (Mainz Dom). 대성당. 마인츠 돔은 쾰른, 트리어 돔과 함께 독일의 3대 돔 이라고 한다.
겉으로 보기에는 규모가 크다거나, 화려하지 않다. 동편 모습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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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부분의 돔은 신성하다고 여겨지는 동쪽에 제단을 둔다고 한다. 그런데 마인츠 돔은 제단이 서쪽.
몇몇 중요한 교회만이 로마 교황청이 있는 서쪽을 향하도록 허가되었는데 그 중 하나가 마인츠 돔이란다.
마인츠 돔의 서쪽 모습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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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인츠 돔과 함께 마인츠를 대표하는 성 슈테판 교회.
골목 언덕위에 있는 작은 교회지만, 샤갈의 푸른 스테인드 글라스로 꽤나 유명한 곳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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샤갈이 만든 스테인드 글라스 (성 슈테판 교회 내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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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랑크프루트 인근의 U-bahn 선로. 전차가 길 위로 많이 지나다닌다.
U-bahn, S-bahn 등 bahn(기차) 종류가 많아서 첨엔 헷갈렸다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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앙상한 나뭇가지뿐인 독일 2월의 날씨에도 곳곳에 푸른잔디와 산책하는 사람들이 평온한 모습을 보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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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CyMir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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