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5일 화요일. 이 날은 학회가 없는(?) 날이다. 자체휴강...이랄까. 여기는 SeaWorld 사실 이름만 들어서는 수족관인줄 알았는데 Adventure Park 라고 적혔다. 그렇다면, adventure를 즐겨줘야지. ▼ 놀이기구 타러 가는길. 에버랜드의 아마존 익스프레스랑 같은거다. ▼ 다만 차이점이라면, 물튐방지 덮개가 없고.. 물이 튀는게 아니라... 물을 붇는다 -_-;;; ▼ 저 물살로 놀이기구가 슝 지나간다.▼ 타이밍 맞춰 사진 찍었는데...지나가고 없다 -_-; ▼ 타고오면 이렇게 된다... 걸으면 바지에서 물이 뚝뚝 흐른다 ▼ 날씨가 너무 맑고 볕이 강해 옷은 금방 마른다. SeaWorld 최고의 쇼! Shamu Show를 보러 간다. ▼ 딴거 다 안봐도 요건 꼭 봐야된다. Believ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