맨날 논다고 부러워하는 자들이 있다.
그런 자들에게 이쁘게 웃어주며 말한다. "내가 노는게 노는게 아냐~"
그렇다. "학회참석" 이라는 명분이 있다.

그럼 학회를 함께 둘러보도록하자~

▼ 학회가 열린 제주라마다플라자호텔


저녁 즈음 도착한 제주. 2년만에 다시 가게 되었는데, 여전히 좋다.
저녁이라 딱히 갈 곳은 없고, 가까운 용두암으로..

▼ 용두암 ▼


밤이라 뭐 딱히 볼 건 없다. 날이 밝길 기다려볼까~?

▼ 아주 맑은 날이다. 탑동 해변 ▼


하지만 이 날은 하루종~일 학회 듣고, 발표하느라 패스

다음 날.

우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▼


우도로 향하는 배에 오르니, 기대된다. 아름답기로 유~명한 우도.

성산항의 등대가 이쁘다 ▼


▼ 출발~ 멀리 성산항의 모습. 우도 도항선과 유람선 밖에 안다닌다 ▼



15분 정도만에 우도에 도착
여의도 2배 정도 되는 제법 큰 섬이란다.
투어버스를 타고 관광 시작. 투어버스 기사 아저씨의 입담도 재미를 더해준다.

▼ 우도 등대가 언덕위에 보인다. 자연 경관아주 멋지다 ▼


▼ 언덕을 올라보자 ▼


▼ 오르니, 트인 것이 아주 멋진 풍경이다 ▼


▼ 요건 등대. 제일 오래된 등대란다. 바다와 하늘이 아주 멋지다. ▼


▼ 요긴 우도항 옆의 우도 홍조단괴 해빈. 뭐지? 얼핏 보면 하얀 모래같다. ▼


▼ 하지만, 자세히 보면 요런거다. ▼
모래가 아니라, 물속의 홍조류탄산칼슘을 침전시켜 홍조단괴를 형성한거란다.
이 홍조단괴가 해변에 쫙- 깔려있다. 뽀~얗고 이쁘다.
전 세계홍조단괴로만 이루어진 해변은 단 3군데 뿐이란다.


우도에서도 여기저기 많이 갔는데, 사진이 없네 -_-;

성산 일출봉 앞. 전에도 와 봤던 곳인데... ▼


섭지코지- 요기도 빼먹을 수 없는 곳이라 또 갔다 ▼


▼ 섭지코지에 있는 올인하우스


▼ 아우~ 날씨 좋~~다 ▼


저녁에 회 사들고 이호해수욕장을 찾.았.으.나.
개미한마리 보이지 않는 적막함에 뻘쭘하게 돌아서야 했던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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