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너무 늦게 올린다 -__-ㆀ) 2008년 11월 22일 전자랜드:삼성의 경기 농구를 아주 좋아하는건 아니지만, 공짜표가 생겼으니 당연히~! ^-^)/ 점프볼~! 잠실 체육관에서 제법 구석진 곳에 앉았지만 (공짜표...-_-) 그렇게 멀지 않았다. 날라차기(!) 당하는 브락! (ㅠ_ㅠ) 외국인 선수들 끼리의 싸움이 치열하다. 최희암 감독님의 강한 어필! (이런게 경기보다 은근 더 재밌다 ㅋㅋ) 하프타임의 치어리더들. 이벤트도 많고, 관중들과 함께 하려는 노력이 엿보였다. 계속되는 치열한(?) 몸싸움....에도 불구하고 삼성은 2Q이후 일방적으로 지고 있었다 -_-; ....아프겠다. 살살...ㆀ 삼성은 별 힘도 못써보고, 졌다; 사실 삼성 팬은 아니지만, 삼성을 응원했다. (표를 줬자나 ㅎ;;;;;;)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