샌디에고를 떠나 LA로 왔다.
LA시내에는 차가 많이 밀려 숙소에 늦게 도착. 주변을 돌아봤는데, 이게 왠, 슬럼가다;
밤에 돌아댕기기 무서워서... 숙소에서 조용히 지냈다 -_-;

다음날 아침, 우린 헐리우드에 있는 유니버셜 스튜디오로 향했다.

▼ 입구에 지구를 점령한 유니버셜 스튜디오 간판 -_-; ▼


........비슷하다


표를 사서 입장.

▼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조형물+사람. 꼼~짝도 안하신다. 힘들겠다. ▼


▼ 들어가자마자 오른쪽에 있는 슈렉4D. 일단 보고 얘기하자. Good~ ^^)=b


▼ 슈렉씨. 손가락이 팔뚝만하다~ ▼


▼ 요건,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유니버셜 스튜디오 내부를 투어하는 버스다. ▼
젤 앞에 있는 아저씨가 가이드 인데, 화면으로 저렇게 보여준다.


▼ 사진을 이뿌게 못찍었다. 저게 대형 창고다. 내부는... 촬영 셋트장이다. ▼
Stage44라고 적혀있는데, 저런 셋트장이 수십개고, 각 세트장마다 다른 영화나 드라마를 촬영중이었다.
투어 버스는 몇군데 세트장 내부로도 들어간다.
실감나는 영화촬영 모습을 보여준다.


▼ 요건 야외 세트라고 해야되나? ▼
영화 죠스 촬영장이란다. 사실 직접 보면 좀 허접한 면도 없잖아 있다.
컴퓨터 그래픽 작업의 승리랄까.
그렇지만 특수효과들은 스케일이 정말 대단하다.


▼ 영화 싸이코 촬영장이란다 ▼
영화를 안봐서 뭐, 잘 모르겠지만, 저~ 언덕 멀리 뒤에 보이는 조그만 집은 영화에서 아주 멀게 보이는데
실제로는 거의 바로 뒤에 있다. 다만 크기를 작게지어 멀게 보이도록 촬영했다더라.


▼ 요건 우주전쟁 이란다. ▼
요것도... 안봤으므로... 패스; 영화는 안봤지만, 참 잘만들어놨다;




Fear factor LIVE
TV에 가끔 보이는, 바퀴벌레 먹기, 지네들에 파묻히기 등등 -_-;
온갖 엽기적인 행각을 하는 그 프로그램을 모방한듯한 쇼.
가운데 앉아있는 저 아줌마도 저 머리통에 전갈을 넣었다 -_-;;
저런걸 보고 좋아라 하는 사람들은 몬지....;;;;


워터월드
요거 요거 젤 재밌다. 쇼가 아주 그냥 환상적이다.
물위에서 제트스키도 타고 배도 타고, 폭발하고 날아오고...
아주 장관이다. 스토리는 영화 줄거리를 잘 따라간다.


▼ 본진에 악당 러쉬, 물대포 공격 ▼


▼ 나쁜놈이 있음, 착한놈도 있다. 주인공 등장은 언제나 멋있게- ▼


▼ 열심히 재밌게 보고있는데, 갑자기 날아든 비행기 @_@ ▼
저렇게 큰 비행기가 갑자기 날아든다. 대단;;; 엉겹결에 누른 셔터..!


▼ 우리편 이겼당~ 딸래미도 무사히 구출. ▼


▼ 마지막은 다 뿌셔뿌셔-
아주~ 멋진 쇼.... +_+


반헬씽. 귀신의 집이다 -_-;; ▼


▼ 아랫동네로 이동하는 에스컬레이터. 무쟈게 길다. ▼


▼ 에스컬레이터 타고 가다가... LA쪽인가? 경관이 평화롭다. ▼


▼ 아랫동네엔 탈것들이 많다. 쥬라기 공원
후룸라이드랑 비슷한데, 얘도 물 뿌려주신다. 홀딱 젖는다 -_-;;


빽투더퓨쳐
뭐라 설명을 못하겠다;; 볼만은 하다.


종일 잘 놀았다.
역시, 이 나라는 "쇼"다. 우리나라에선 보기 힘든.

▼ 고속도로 진입은 one car per green. 신기한 신호등. ▼



#5에 계속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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