학회 참석차 미국행이다. 요즘... 어쩌다보니 여기저기 많이 다니게 된다. 크크~ 이번 여행은 샌디에고. 박찬호가 속해있는 팀의 연고지다. ▼ 비행기를 타고... 가도가도 끝이 없다. 지겹다; ▼ LA 공항에 도착 후 또다시 차로 3시간 이상을 가야 샌디에고가 나온다. ▼ 우리가 이번 여행에 사용한 차. Pontiac G6 라는 모델이다. ▼ ▼ 숙소에 도착 후 숙소에서 바라본 바다 ▼ 샌디에고는 휴양지란다. 아주 맑고 강렬한 태양과 시원한 바람. 구름한점 없는 파란 하늘. 깨끗하고 여유로운 모습들이다. 바다에는 요트들이 무척 많다. ▼ Seaport Village 인근엔 수백대의 요트가 정박해있다. ▼ ▼ Seaport Village ▼ ▼ 인근엔 공원이 참 많다 ▼ 샌디에고 시내 주요 지역엔 Trol..